인문사회대 김일규

강원대 교수회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신자유주의의 광풍으로부터 대학도 자유롭지 못한 것이 현실입니다. 아니, 이제는 대학이 앞장서서 자본의 논리를 대변하는 시대가 됐습니다. 대학에서는 진리를 탐구하고 사회에 대한 비판의식을 길러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 비웃음을 사는 세상이 됐습니다. 우리는 대학을 취업준비기관이라고 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나라에서 살고 있습니다. 더 보기 “인문사회대 김일규”

공과대 안종화

우리대학교에 근무한지 만 11년차가 되었습니다. 11년 동안 우리대학교는 많이 바뀌었겠지만 피부로 느끼는 것은 많지 않습니다. 그 책임은 저 자신에게도 있을 것입니다. 오래 계신 분일수록 그 책임은 더욱 무겁게 느껴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문제를 느끼면 행동에 옮기면 되는데 평교수일수록 행동에 옮기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더 보기 “공과대 안종화”